G i n의 일상 공대생 Gin

/*

준비물 : 없음

*/

1. 라즈베리파이 터미널창에 아래 명령어 입력

$ sudo apt-get update -y

$ sudo apt-get upgrade -y

$ sudo apt-get install xrdp -y

2. 라즈베리파이 재부팅

3. 컴퓨터에서 원격데스크톱 연결 열어서 IP 입력후 연결

4. id와 password 입력후 "OK" 클릭

5. 끝~

/*

준비물 : 무선랜카드

*/

1. 무선랜카드를 라즈베리파이에 연결한다.

2. " $ lsusb " 명령어로 무선랜카드가 인식됬는지 확인

3. "$ sudo vi /etc/network/interfaces" 들어가서 모든 내용 삭제

4. 깨끗해진 파일에

auto lo

iface lo inet loopback
iface eth0 inet dhcp

allow-hotplug wlan0
auto wlan0

iface wlan0 inet dhcp
wpa-ssid "공유기 이름"
wpa-psk "공유기 비밀번호"

위 내용 입력 후 저장

5. 재부팅

6. kt dns에 핑을 날려보자

7. 이렇게 핑이 날아가면 무선랜이 정상 연결된것이다.

/*

준비물 : OS가 설치된 라즈베리파이 + 전원(5핀 케이블), 랜선

*/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하려면 모니터가 필요한데 모니터 없이 사용하려고 한다.

1. 라즈베리파이의 OS가 설치된 Micro SD카드를 컴퓨터에 연결한다.

2. boot -> cmdline.txt 를 열어서 rootwait 바로 뒤에 " add: ip=192.168.44.44 " 삽입후 저장.

이제 192.168.44.44로 SSH를 통해 접속할수 있다.

3. 노트북, 컴퓨터에 " 제어판\네트워크 및 인터넷\네트워크 연결 "에 들어가서 로컬영역에 IP를 수동 설정해야한다. (위의 사진처럼 설정한다.)

4. 이제 라즈베리파이와 노트북을 랜케이블로 연결후

Putty(원격접속 툴)을 이용해서 접속해보자.

라즈베리파이의 id는 pi, 암호는 rapberry 이다.

5. IP 입력후 접속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 "예" 를 눌른다.

6. 접속후 "sudo raspi-config" 입력후 카메라, 파일시스템을 YES, Enable로 수정한다.

그리고 Finish를 누르고 재부팅한다.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카메라 설정을 건들지 말자, 파일시스템만 YES로~

여기까지 원격으로 라즈베리파이 SSH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GUI화면을 통한 원격제어는 다음 페이지에서 설명한다.

/*

준비물  :  Win32 Disk Imager, Micro SD카드 (4GB 이상)

,라즈베리파이 OS 이미지 파일(img) <- 라즈베리파이 공식홈페이지에 있음

*/

 라즈베리파이 OS는 다양하다 . 나는 라즈베리파이 OS중에 라즈비안OS로 설치할것이다.

1. https://www.raspberrypi.org/ -> Downloads 탭을 클릭후 원하는 OS 다운받기

2. Micro SD카드 컴퓨터에 연결

3. Win32 Disk Imager 관리자 권한으로 열기

4. 사진의 번호 순서대로 Micro SD카드 경로 지정 -> 라즈베리파이OS 경로 설정 -> Write

4-1. SD카드에 있는 OS+자료를 백업하는 방법은 SD카드 경로 지정후 -> 라즈베리파이OS 경로 설정버튼을 클릭후 바탕화면 -> Read 

끝~

 요즘은 임베디드 + 영상처리를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임베디드는 정말 많은 노가다가 필요한것같다.. (컴파일등을 임베디드 보드에 해야하기때문에 너무 힘들고 귀찮다..)

이 귀찮음을 날리기 위해 라즈베리파이 크로스 컴파일 환경들을 많이 찾아보고 지금은 찾은것을 적용하려고 설치중에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좀 더 개발하기 편한(= 귀찮음을 해소시킬) 툴들을 찾아보고 사용도 해봐야겠다~

// 드디어 핸드폰을 바꾸었다.( 그랜드 맥스 ) 사양은 낮지만 내가 쓰기에는 불편함이 없다. 시간이 된다면 리뷰를 해볼까한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정도 지나가는데 그동안 여러가지 바쁜일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하였다.(비록 글 2~3개 밖에 올리지 않았지만...) 

그리고 처음부터 강좌식으로 글을 올리다보니 점점 부담감만 커지고 접속을 거의 안했던것같아. 지금 방문자를 보니 2년동안 약 500분정도가 나의 블로그에 찾아온것같다.

 이제부터는 일상과 제품구매,고민,후기 그리고 전공에 대한 것들을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나에게 남겨놓는 메세지처럼 운영하려고 한다. 얼마나 자주 관리를 할지는 모르겠으나 천천히 조금씩 블로그의 맛을 느껴보리라~